어느새 올해의 생일이 되었네요.
아침이 되거들랑 미역국이나 끓여야겠습니다.
자취생이라 혼자 다 해결해야한다는...ㅜ_ㅜ
그래도 토요일에 동호회의 고마우신 분들이 생일파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화니님, 도로시님, 그루브맹님, 진우아빠님, 진우맘님까지... 모두 감사했습니다. 꾸벅~~~~
한살 더 먹었으니 이제 또 그만큼 성숙해져야죠. 헤헤~~
아울러,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마도 이 글을 보지 않을까 싶다는...-_-;;)
고니님 되네요 검색 해도 되네요 -_-
제가 전체 파일 yes하고 전체 드래그를 풀어 줘야 했는데 안풀어줘서 안되는거여써요 -_- ㅋㅋ
그럼 오늘 하루 생일 잘보내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전 5일날 생일이었는데..
축하해주는 사람, 가족을 제외하고, 딱 한명이엇다는 ㅠㅠ
고니님 생일 축하 합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미역국은 혼자 끓여먹습니다 T_T)
어라... 지나가 버렸넹... ㅜ.ㅜ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아들 너가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정말로 행복한고니 그리고 고니동생 사랑해 너무너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