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CAMP 현장 스케치

XE CAMP 2009 (2009는 제 맘대로...-_-;;)
XE CAMP 2009 (2009는 제 맘대로...-_-;;)

오늘 NHN 분당 서현동 사옥에서 XE 개발자 및 디자이너(+ 기획자 등)를 위한 XE CAMP가 열렸었습니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XE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텝이었기 때문에 직접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과는 아마도 조금 다른 느낌일 것입니다. 참여한 분들의 후기는… 아마도 차차 (빠르면 오늘 밤에라도) 올라오겠죠? ^^

도착전

스텝들은 10시쯤에 모두 출근해서 외부 참가자들을 맞을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세션 발표를 맡으신 분들은 프리젠테이션과 장비를 점검하기에 바빴고, 그 외의 분들은 노트북/무선랜/음식 등 각종 비품 등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나름 철저히 준비했는데도 무선랜 접속이 잘 안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살짝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있었지만 XE 사용자들은 마음 착한 분들만 계셔서인지 다들 잘 이해해주셨습니다.

장비를 점검중인 정찬명님
장비를 점검중인 정찬명님
노트북을 체크하는 조재욱님과 이남우님
노트북을 체크하는 조재욱님과 이남우님
점심으로 제공된 김치필라프
점심으로 제공된 김치필라프

준비를 대충 끝마치자 이제 드디어 참가자들을 태운 버스가 분당 사옥 앞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근두근!

시작

8층 행사장으로 들어온 참가자들은 정해진 순서대로 등록을 마친 후 각자 자리에 앉아서 점심 식사를 하셨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점심 식사를 하신 후
점심 식사를 하신 후
잠시 기다리다
잠시 대기

점심 식사를 하신 후 잠시 기다리자 드디어 저희팀 최고의 기획자(사실 기획자가 1ㅁ…)인 이남우님께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하신 것은 아니고, 이번 행사의 목적과 XE의 방향 등을 말하며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XE의 아버지인 고영수 팀장님께서 XE를 이용한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사진찍느라 발표를 제대로 안들어서 제가 발표내용을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남우님의 발표
발표중인 이남우님
발표중인 고영수 팀장님
발표중인 고영수 팀장님

세션

기조 연설이 끝난 후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세션별로 이동했습니다. 정찬명님이 스킨 제작, 김예솔님이 모듈 프로그래밍, 한승엽님이 고급 개발 세션을 각각 맡아서 진행하셨습니다. 제가 살짝 놀랄만큼 참가자들이 꽤 진지하게 참여해주셔서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킨제작을 강의중인 정찬명님
스킨제작을 강의중인 정찬명님
열심히 경청중인 스킨 제작반 참가자들
열심히 경청중인 스킨 제작반 참가자들
모듈 개발을 강의중인 김예솔님
모듈 개발을 강의중인 김예솔님
모듈 제작반 참가자들
모듈 제작반 참가자들
남자밖에 없지만 웃음꽃이 만발한 고급반
남자밖에 없지만 화기애애했던 고급반

그리고…

세션 강의가 끝나고 참가자들은 다시 8층에 모였습니다. 바로 중요한 발표가 있기 때문인데요, 마이크는 다시 이남우님이 잡으셨습니다.

이남우님의 중대 발표!
이남우님의 중대 발표!

이남우님이 발표를 하자 참가자들의 얼굴에 진지함 혹은 즐거움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1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1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2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2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3
진지함 혹은 즐거워하는 참가자들3

바로 이남우님이 발표하신 XE 공모전(어차피 다음주면 알게될 거 미리 폭로!) 때문이었습니다! 진지함은 그렇다치고 즐거움은 왜 나타났을까요? 아마도 상품이 마음에 들어서일꺼라고 제 마음대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IT 업계 종사자라면 혹할만한 아이템들이 XE 공모전의 상품으로 걸려있거든요!

빵빵한 XE 공모전 상품!
빵빵한 XE 공모전 상품!

누설은 여기까지! 자세한 것은 다음주에 발표될 공모전 안내를 참고하세요. ^-^

전하지 못할뻔한 사진

기념품으로 XE 로고가 박힌 티셔츠와 노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받은 것은 티셔츠 뿐이라 노트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_-;; 하지만, 때마침 날아온 메일 한 통에서 기념품 사진을 찾았습니다. 아마 자신도 모르게 제 글에 협조하게 된 모 마케터님 고맙습니다. ^^;

기념품인 XE 티셔츠와 노트
기념품인 XE 티셔츠와 노트

Special Thanks To…

사진엔 안나왔지만 NHN 고객커뮤니케이션팀(이하 고컴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분들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프로의 실력이란 이런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입김 한번 불면 일이 착착착 진행되는 마법같은 손길을 보여주신 고컴팀 여러분들, 멋졌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또한,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군분투하신 영상디자인팀의 김 디자이너님도 고맙습니다.

( 이상하게도 그 분들 사진은 한장도 없어서 못 올렸습니다. OTL… )

  1. 아.. 아쉽네요..
    xe 사이트에 참가신청을 했는데.. 좀늦게 했네요 ㅎㅎ;;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

    고니님 블로그에서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사실.. UTF-8 한글 컷팅부분검색하다가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http://www.icarusx.com 의 ICARUSX 배포게시판을 제작중인데.
    한글컷팅 함수좀 사용하려고 방문했습니다 ^^;;

    다음번에 저도 참가했으면 하네요 ㅠ_ㅠ

  2. Pingback: haneul's Tex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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