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큰 회사를 가야한다.

얼마전 프로그램 개발건으로 모그룹 계열사 공장에 갔었다.

일은 규모가 작은 뭐... 쉽게 말해 알바수준의 일이었지만, 금액은 한달월급수준이다. 앗싸~

근데, 나올때 차비하라면서 만원짜리를 쥐어주던데, 면접도 아니고 알바때문에 상담하러 온 사람한테도 돈을 주는 걸 보고 나름대로 감격먹었다. (솔직히 그런거 처음 받아봤다. ㅠ.ㅠ)

회의실, 휴게실도 다 따로 있고...
공장 규모는 물론 사원식당도 어마어마하고...

몇달간 일했던 모공사는 지사라 그런지 규모가 작아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여기는 규모가 커서 그런지 마음에 들었다.

꼭 큰 회사 가야겠다.
  1. 로디 // 홈페이지 가보려고 했더니... 중국어가 나오네요. -_-;;
    그거도 아주 깔끔한 페이지에...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라고...(하는 것 같았음)

    근데 지금 가보니까 또 되네요?

  2. 제가 독특한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큰 회사, 조직은 별루...
    뭐 큰 회사 갈 일도 없네요... 오라는 데도 없구... ㅋㅋㅋㅋ

  3. 그것도 그거지만.... 제 신분이 아직 학생이거든요.
    친구들은 이미 다 졸업하고 직장다니거나 대학원생인데...ㅠ.ㅠ
    이것도 준비하고 저것도 준비하고 하는거죠. 오늘 삼성에 다니는 선배들이 와서 리쿠르팅하는데 얘기들어보니까 영어공부해야겠더군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