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20502019922601029

위에서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공개소스를 가져다 쓰는 일은 일종의 관행”이라며 “작은 부분까지 법적 권리를 주장하면 서비스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 말인데, 대체 그 관계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저 말 한마디로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네이버가 다음 소스코드를 베껴썼고 이를 합리화하는” 그런 몰상식한 업체가 되버렸군. 우리 회사 직원이라면 저런 말을 함부로 했을리가 없을 것 같은데 대체 누구일까? 가상의 인물은 아니고?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채 저 기사만 보고 “베껴썼다고” 네이버를 판단하는 사람도 있겠지.
발단이 되었던 스마트 플레이스의 글에서조차 대응이 없던 관계자가 왜 갑자기 기자에게만 저런 개념없는 말을 했을까? 아니면 정확히 저런 논조였을까, 다른 뉘앙스였는데 편집이 된걸까?

그 관계자가 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1. 뭘 해도 달갑지 않을땐 대꾸 안하는거야… 일일히 홍보팀에서도 대응하기 어려울꺼고 그렇다고 뭐라 말 안할 수도 없고.
    내가 봐서는 저게 최선의 대응이었다. 더 안좋은일 생길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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