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다, 병…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할일도 젖혀놓고, 잠도 안자고 거기에 매달리고 있다.

최소한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놓지 않으면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문득 떠오른 생각이 상당히 구체화되고 머리속에서 구현방법에 대한 아웃라인이 잡혀야만 그제서야 안심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잠자리에 든다. 아이디어가 구체화 되었어도 구현방법이 안떠오르면 미친듯이 검색해서 기어코 방법을 알아낸 뒤에서야 잠자리에 드니… 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리가 -_-;;

난 정말 골수 개발자인가보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