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말하나 마나.

자신의 생각은 “확정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 사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봤자 전혀 듣지 않는다.
내가 원한 건 “그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양보였는데, 거기에 대해 말하기는 커녕 “내 말은 사실이다. 사실을 사실이라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온다.

누군가를 도둑놈이라 말하길래, “왜 도둑이라고 보느냐, 아닐 수도 있지 않느냐. 토론의 올바른 자세를 가져달라” 라고 했더니 “도둑을 도둑이라 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 도둑이란 단어에 폭주하지 말아라” 라고 한다. 마치 오래된 꼴통짓인 색깔논쟁을 연상케한다.

보수적 성향이 짙은 사람들이 보기엔 급진파는 사회를 뒤집으려고 시도하는 사실이 있는 빨갱이다. 성향일뿐이라고? 집회하면 빨갱이, 현 정권에 도전하면 빨갱이, 북한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빨갱이… 그들도 일련의 사건을 두고 나름대로는 사실에 근거한 색깔논쟁을 한다. 물론,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건 당연지사. 아, 당사자만 빼고.

자신이 말한게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토론의 예절은 한가지이다. 그걸 모르는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길이다(정신건강에 이롭다).

이런 마음을 모르는 그들은 더이상의 토론이 없는 시점에서 이렇게 외친다. “진실은 승리한다.”

착각은 자유지만, 난 단지 더이상 말을 섞지 않고 싶을 뿐이다.

  1. 그 낚시가 쏠쏠한 모양 입니다…

    요즘은 컴 관련 글보다(컴관련 글은 예전에 썼던 글들을 계속 우려 먹고 있더군요), 자극적인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독자들을 자기 블로그로 끌어들이는 모양새가..

    구글애드센스로 돈벌이 하는게 그 사람에겐 무시 못할 정도가 되었나? 싶습니다…

  2. 무엇보다… 세번째 링크의 글을 보면…내용인 즉….사실관계가 그렇다 하더라도 표현상 기분좋게 글을 쓸 수 있지도 않았느냐…이런 내용이던데요..

    정말 사돈 남말한다더니….

    그 사람의 글이야말로 대부분 표현과 내용면 모두에서 상당히 자극적이지 않습니까?
    지멋대로 붓끝을 놀리는 것으로 치면, 동급 최강인 듯 한데..

    이런 사람이 자신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면서, 마지막에…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발견한다라는 어이없는 명언을 남기셨더군요..

    언제나 반복되는 누리개 어쩌고 하면서…..

    도대체 누가 개이고, 누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똥묻은 개, 겨 묻은 개보고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모르는지.

    허허..그 조잡한 글 읽을 일 없지만, 가끔 블로그를 옮겨다니다 보면 피한다고 해도…밟고 지나갈때가 있습니다..

    1. 글 일부가 “보류” 영역으로 들어와있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래서 계속 글을 쓰셨나보네요.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__)

      스팸때문에 URL이 두개이상 있으면 막도록 되어있어서요. ^^;;

      —————

      저도 그 사람글은 피해다니고 싶은데 실수로 클릭할 때가 있습니다. 네이버를 그렇게 까대면서도 네이버로 항상 낚시질이더군요. 뭐… 수많은 낚시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

  3. 하여간, 누구의 글이 옳건 그르건 간에..
    다른 한 사람의 말투나 글뽄새만 보자면…..그다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군요.

    왜 살면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 또는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있지 않습니까?
    뭔가 좀 어그러진 사람 같고, 열등의식의 반로인것 같기도 하고..

    누구나 그렇듯이, 전 좀 질박한 사람이 좋거든요. 투명한 사람이 좋구요…
    배배 꼬이지 않은 단순한 사람이요. 코딩도 역할은 다 하면서 단순하고 심플한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역시 문외한인지라..

  4. dnzin.com/cunningweb/2006/10/19/outerlink-javascript/#comment-1114
    offree.net/570
    offree.net/572

    세가지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은 상당히 점잖게 대응하셨더군요..

    글쎄요. 전 프로그램의 문외한이라 내용 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사실관계만 따져보면 누구의 글이 옳은지요?

  5. http://dnzin.com/cunningweb/2006/10/19/outerlink-javascript/#comment-1114

    http://offree.net/570

    http://offree.net/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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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상당히 점잖게 대응하셨더군요..

    글쎄요. 전 프로그램의 문외한이라 내용 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사실관계만 따져보면 누구의 글이 옳은지요?

    하여간, 누구의 글이 옳건 그르건 간에..

    다른 한 사람의 말투나 글뽄새만 보자면…..그다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군요.

    왜 살면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 또는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있지 않습니까?

    뭔가 좀 어그러진 사람 같고, 열등의식의 반로인것 같기도 하고..

    누구나 그렇듯이, 전 좀 질박한 사람이 좋거든요. 투명한 사람이 좋구요…

    배배 꼬이지 않은 단순한 사람이요. 코딩도 역할은 다 하면서 단순하고 심플한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역시 문외한인지라..

    무엇보다… 세번째 링크의 글을 보면…내용인 즉….사실관계가 그렇다 하더라도 기분좋게 글을 쓸 수 있지도 않았느냐….이런 글 같은데요..

    그 사람의 글이야 말로 표현과 내용면 모두에서 상당히 자극적이지 않습니까?
    지멋대로 붓끝을 놀리는 것으로 치면, 동급 최강인 듯 한데..

    이런 사람이 자신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씌우면서,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발견한다라는 어이없는 명언을 남기셨더군요..

    허허..거기가서 글 안보면 그만 인것을, 가끔 블로그를 옮겨 다니다 보면 피한다고 해도…밟고 지나갈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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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ffree.net/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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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전 프로그램의 문외한이라 내용 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사실관계만 따져보면 누구의 글이 옳은지요?

    하여간, 누구의 글이 옳건 그르건 간에..

    다른 한 사람의 말투나 글뽄새만 보자면…..그다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군요.

    왜 살면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 또는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있지 않습니까?

    뭔가 좀 어그러진 사람 같고, 열등의식의 반로인것 같기도 하고..

    누구나 그렇듯이, 전 좀 질박한 사람이 좋거든요. 투명한 사람이 좋구요…

    배배 꼬이지 않은 단순한 사람이요. 코딩도 역할은 다 하면서 단순하고 심플한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역시 문외한인지라..

  7. http://dnzin.com/cunningweb/2006/10/19/outerlink-javascript/#comment-1114

    http://offree.net/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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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전 프로그램의 문외한이라 내용 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사실관계만 따져보면 누구의 글이 옳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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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한 사람의 말투나 글뽄새만 보자면…..그다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군요.

    왜 살면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 또는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있지 않습니까?

    뭔가 좀 어그러진 사람 같고, 열등의식의 반로인것 같기도 하고..

    누구나 그렇듯이, 전 좀 질박한 사람이 좋거든요. 꼬이지 않고 투명한 사람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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