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mage Labeler

구글에서 새로운 베타서비스를 내놓았다.
Google image labeler..인데 뭐하는 녀석인가 하고 들어가봤다.

Google Image Labeler

무작정 버튼을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왠 게임같은 것이 진행되었다.

Google Image Labeler 실행화면

뭐가 뭔지 몰라서 한참을 하다가 다시 설명을 읽어봤더니 이런 것이었다.

우선 내가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파트너를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그래서 이미지를 보면서 파트너와 내가 일치하는 태그를 입력하도록 하는 것이다. 태그를 클릭하고 label 버튼을 클릭했을때, 서로 match 가 되어야만 다음 이미지로 넘어갈 수 있다.

그렇다고 구글이 만든 것이 이런 낱말 맞추기 게임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첫화면에 있는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이미지에 맞는 태그를 추출해내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 게임과 점수라는 형태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자기들은 이미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겠다는 것이다. Web 2.0 이라는 말에 포함되어있는 사용자의 참여를 이런 식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파트너와 단어를 일치하려면 역시 이미지에 대한 보편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로써 이미지에 대한 분류와 분석을 사용자에게 넘기면서도 상대적으로 훨씬 정확한 데이터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이지만, 단순한 발상으로 사용자를 너무 잘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역시 구글… 이라는 감탄을 한다.
대체 이런 생각은 어떻게 생긴 놈들이 하는건지… 흘흘…

  1. 와 -_- 대단하군요..

    이거 말고….
    남는 CPU 자원을 활용하여 우주의 신비를 푸는… 그런 프로그램들.. 말고 -_-
    남는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_-

    우주의 먼지를 찾는 -_-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_-

    여러사진이 나오면..
    그중에서 -_- 사용자가 -_- 우주의 먼지를 찾아서 -_-
    신고하고 -_- 점수를 받는 다는 뭐 -_- 그런.. ㅎㅎ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