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안티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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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KT, 파워콤 다 써봤는데 고객센터에 이렇게 자주 항의해보긴 처음이다.
어저께 모처럼 집에서 접속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거였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작업중이란다. 예전에 동대문구에서 사용할 때도 말도 없이 진행되는 작업, 느릿한 복구 등을 겪으며 진짜 화 많이 났는데, 여기로 왔더니 또 이런다. 심지어 24시간 가량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 적도 있으니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라는 말에 믿음이 안간다(증설작업이라면서 인터넷이 중단되는건 왜 그런건데?).

KT는 고향집에서부터 5년가까이 써왔고, 하나로도 1년이 넘게 사용해왔지만 파워콤 만큼 엉망인 곳은 없었던 것 같다. 신생업체라서 그렇단다. 능력이 안되면 가입자 유치를 하지 말던가… 어제 케이블 작업한다고 해서 새벽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속도가 이모양이다.

위약금에 잡힌 발목만 아니었다면 확 바꿔버리는건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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