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질…

그런건 안한다. -_-;;
근데도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다 아는 사람들 때문이다. ㅠ_ㅠ
아는 사람들이 다 싸이에 있어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통은 “메신저 하냐(보통은 MSNM을 물어보는 거)?” 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요즘은 다들 “싸이 하냐?” 라고 물어본다.

난 개인 홈페이지가 더 좋다.
내 맘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유도, 그리고 그 시스템. 싸이는 너무 한정적이고 너무 좁다. 말이 많은 나에겐 더더군다나 그렇다.

사실 싸이월드에 있는 기술들 자체는 특별할 게 못되는데(웹 개발자인 내 입장에선), 바로 “모두 싸이한다” 는게 중요하다. 하나, 둘 늘어가는게 마치 피라미드 조직을 연상시킨다. 남이 하니까 결국 나도 하게 된다.

뭐… 그래도 난 안할거다. 싸이는 IE이외의 브라우저를 허용안해서 싫다. 내가 사랑하는 불여우가 싸이에서 외면받고 있다. 그런 사이트는 안 간다. -_-;;

싸이질을 하지 않아도 싸이질을 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진도가 빨리 가고 있으니 조만간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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