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유명한 영화지만 이제서야 봤다.
그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누가 내 맘 알아? 아무도 몰라 아무도..."
"나 아직 은하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
"한번만 나 좀 살려줘"

그리고선 농약(...같은데)을 마시고선 죽겠다고 벌컥 마셔버리는 남자를 보며... 그냥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면회장면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안하고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쉰 목소리로... 외치는 가슴 속 한마디...

"사랑해..."

you_are_my_sunsh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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