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백업이란 자료의 손실이나 유실 등을 대비해서 데이터를 따로 보관해두는 것을 말한다. 사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평상시에는 그 중요성을 모른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백업을 소홀히하다 큰 일을 겪기도 한다.

사람들은 현재 진행중인 메인 자료만 바라본다.
그래서 백업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다가 정작 문제가 발생하면 그 때서야 부랴부랴 백업을 찾고 그 뒤에 잠깐 신경쓰다가 또 이내 잊어버린다. 필요할때만 잠깐 찾고선, 또 이내 잊혀지는 존재. 항상 필요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기 힘든 존재.

그게 백업이다.
그게 나다.

  1. PC에 중요한 자료들이 참 많은데… 요즘 덜덜덜 거리는게 불안하네요. HDD를 새로 사긴 사야되는데… 그냥 싼거 아무거나 사려니.. 이왕사는 거 크고 좋은 놈으로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비싸서 계속 못사고 있습니다. ^^;

  2. 내가 메인이 되는편이 빠를까, 아니면 백업의 가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게 빠를까?

    사실 될 수만 있다면 메인이 되면 좋겠지만, 문제는 내 입장이나 성격, 행동양식들이 메인보다는 백업에 가깝다는거지.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