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봤던 영화 간단평

어쩌다보니 죄다 SF 영화네 =_=;; 하지만, 오늘은 “킹콩을 들다” 관람 예정!

아래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으로 SF라면 3점 깔아주고 시작하는 주인장의 성향이 한껏 반영되어 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아주 오래전에 봤던 스타트렉 TV 시리즈에 대한 기억과 최근 봤던 시트콤 빅뱅 이론에서 언급된 스타트렉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관람한 영화. 적당한 개그와 밝은 분위기가 있어서 재밌게 봤다. 시간여행을 통해 현재를 꼬아버렸으니 앞으로의 내용은 감독 마음대로 바꿔도 될 듯. 차기작이 기대된다.

평점 : 4.8/5 (SF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짤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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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4 : 미래 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왜 이렇게 진지한거야. 3편에서 너무 많은 실망을 안겨줘서 4편은 도리어 재밌게 보긴 했다만… 화려한 특수효과를 보면서도 왜 자꾸 재탕이라는 느낌이 드는걸까.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 나왔던 배우가 여기서도 비중있게 나온다. 다음 편을 향한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평점 : 4.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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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전작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전작보다는 재미가 좀 덜하다는 느낌이다. 이런 블록버스터에서 어설프게 “메시지를 담으려고” 시도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트랜스포머가 약간 그랬다. 1편에서는 별 생각안하고 다 때려부수는 것 같더니 2편에서는 자꾸 뭔가를 전달하려고 한다. 스케일도 커졌는데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

평점 : 4.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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