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에 대한 소송이라…

포털에 대한 행복추구권 소송?
포털에 대한 소송?

오늘 약간 황당한 소송을 봤다. 간단히 말해 “포탈은 생활의 일부다. 따라서, 나는 포탈에 내가 싫어하는 광고를 보지 않을 행복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글쎄… 이게 가능할리가 있나 -_-;;
포탈이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공공재도 아니고, 생활의 일부로 만든 것은 본인 스스로이지 않나. 그렇게 따지면 댓글에 있는 대로, 버스나 옥외 간판에 있는 광고는 어쩔 것이며, 신문이나 TV에서 나오는 광고는 다 어쩔 것인지…

뭐… 소송은 자유니까… 법무팀이 할 일이 또 생겼구만.

덧// 그나저나 답변이 불성실해보이는 것은 사실인 듯. 답변을 하더라도 너무 복사한 티는 안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상담원들에게 행간을 읽고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 국어 교육이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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