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08.02.13.

1. 생일이다.

안 그래도 직장 다니느라 힘든 데 새벽 4시까지 생일상 준비한다고 노력해 준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재료 준비만 했을 뿐. 음식은 오늘 저녁에 한다).

여기까지는 알아서~
Love, Love and Love

장모님께 축하 문자가 왔는데, 답문을 뭐라고 보내야하나 한참이나 고민하다가 아주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답문을 보냈다.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기는 어렵다.

2. 온라인에 사는 투사가 많다.

이 사람들 말로 떠드는 것은 대학 때 봤던 고학번 선배들 100배쯤 되는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는 살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열성적인 사람이 온라인만큼만 있었다면, 나라가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테니까.

주장은 강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글은 조심스럽게 써야겠다. 자식들이 그 치들처럼 입에 더러운 말을 담을까(아니 손가락인가) 걱정된다. 아빠 블로그보고 욕설을 배웠다고 말하면 진짜 창피할 듯 하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반성해야 할 과오로 남긴다.

3. 마담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내 몫이 아니다. 잘 되면 좋겠다고 빌어본다.

4. 스팸이 많아졌다.

그 동안의 패턴은 어디에 노출되거나 잘나가는 키워드를 사용했거나 하면 많아졌었는데, 스팸이 달린 글을 봐도 그럴만한 글이 없다. 다행히 Akimet 플러그인이 스팸을 다 막아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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