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09.02.12.

1. 35억으로 닌텐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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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각하의 말씀이라지만, 너무 급하게 내놓은 정책 아닌지… 

엉성한 정책을 내놓는 것이 추진력은 아닐터이다. 게다가 35억이란다. 눈먼돈 35억은 어느 기관 혹은 단체 혹은 기업이 가져갈지 궁금하다. 가뜩이나 IT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전문성이 비웃음을 사는 판인데, 정책마저 급조하면 남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닌텐도에 포함된 기술은 이미 국내 기업들도 다룰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닌텐도가 닌텐도인 이유는 그 안의 창의력 때문인데, “창의력”이라… 지금과 같은 정국에 가장 안 어울리는 단어 중 하나인 듯 하다. 쥐어짜서 나올 창의력이면 쿠바나 북한은 이미 IT 강국이다.

2. 찌질이들은 자기들끼리도 싸운다.

그렇더라고. 어디선가 “똑같은 놈”으로 취급받기 전에 조심해야지.

3. 신해철의 학원 광고

사실 아웃 오브 안중. 그러거나 말거나…

4. 스킨 바꿔야겠다.

같은 스킨 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 흔한 것은 싫다고. -_-;; 근데 언제쯤 시간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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