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주관적인 의견을 적는 것은 좋은데, 짐작하신 부분은 절대적으로 틀렸다(그런 글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고 말해주고 싶으나 꽤 유명한 분이라 또 시끄러울 것 같으니 그냥 혼자 포스팅하고 만다.

글 쓴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팀장님과 내가 글을 쓴 시간에는 꽤 큰 갭이 존재하고(내가 먼저), 게다가 나는 집에 있을 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무슨 압박이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나(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다는 게 어쩌면 더 타당할지도), 내 블로깅에 이런저런 외압을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으니 지레 짐작마시길. 오히려 압력을 받았으면 더 열받았아서 폭주했을지도 모를일이다. 내가 꽤 까칠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다.

“내가 사과글 올렸다”라는 얘기를 다음날 들었을 때, “그만할 생각이었는데, 안 그랬어도 될 뻔했어요”라며 “의기양양하겠군요”라고 말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의기양양해 하는 꼴이란… ㅉㅉ 훗~ 상관없다. 어차피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볼테니까. 아마 죽는 그 날까지 그렇게 살테니까 근처에 있으면 물리기 밖에 더하겠어?

그의 경우 좀 과하긴 하지만, 그게 사람본성이니 남에게 뭐라 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것으로 에너지를 돌려야겠다. 그런 잡스러운 일에 에너지를 소모하지는 말아야지.

세상은 여전히 즐겁고,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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