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룸넘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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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8일)에 여자친구와 대학로에서 본 연극.

바람 피려다가 괴이한 상황에 빠져 정신없이 일어나는 일을 꾸민 코미디물이다. 그 전에 본 코미디 연극은 보잉보잉이었는데, 그 때 보다는 조금 덜 웃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다. 사실 재밌었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의 관람평에서 많이 봤던대로 배우들이 땀을 심하게 흘리면서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았다. 양복 뒤쪽이 완전 땀으로 젖어 소금기가 보일 때까지 하셨으니… 조지 역 맡으신 분, 진짜 힘들어보였다는…

불륜이 소재다보니… 란제리 씬이 등장합니다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긴장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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