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은경양을 봤습니다. -_-)v

eys2007102517372000023_0_8639615.jpg동호회 사람들과 모임이 있어서 논현동에 있는 논현쭈꾸미라는 곳을 갔는데, 같이 가신 분이 “저기 걔 아냐?” 하면서 알려주시는데 심은경 양이더라고요(…씨라고 썼다가 어색해서 바꿈).

뭐… 화면에서 보는 그대로 참 곱더이다 -_-. 아직 어려서이기도 하겠지만 피부도 참 뽀송해보이고… 생각해보니 표정은 밝았지만 약간 피곤해보이는 느낌이었네요. 제 바로 맞은편 테이블에 있어서 바로 볼 수 있었지요. 사인이라도 받아볼까…하다가 연예인 사인 같은 거 받아본 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받아서 쓸 곳도 없고 또 나름 즐겁게 밥 먹고 있는데 내가 아는체 하면 밥먹는 자리가 불편해질까 걱정되어 그냥 먼저 나왔습니다.

바로 어저께 심은경양의 인터뷰를 블로그에서 본터라 왠지 더 반갑더라고요. 일행 중에 모르는 분들이 있길래 “단팥빵”, “헥토파스칼 킥”이라거나 “헨젤과 그레텔”이라거나 이 말만 했는데 다들 눈만 껌벅이고 있어 답답했었습니다. ㅎㅎ 사진 검색하다보니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의 아역으로도 나왔었네요(태사기를 안봐서 몰랐던…).

실제로 본 느낌은 익스트림 무비에 있는 인터뷰 사진(벽돌 배경)과 똑같이 보였으나 더 귀여운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코디가 약간 귀여운 타입이었거든요. 중1이라고 하던데 딱 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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