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파워에디터…

다음에서 파워에디터라는 새로운 에디터가 나왔단다.

…라고는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고 -_-;;

스마트 에디터나 파워 에디터나… 작명 센스가 마음에 안든다.는 말이 하고 싶었다. 나중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지에디터라거나 수퍼에디터, 네오에디터라는 등의 이름도 나올 것 같다. 뭔가 막 그럴 듯하고 이름만 들어도 “오~ 멋진데?”라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거냐… 아예 네이버 에디터, 다음 에디터 하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1. 에디터들의 작명 센스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에디터의 작명은 너무 노골적이어서
    개발자들이 느끼기에 왠지 쑥스러운 이름인 것 같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소스 에디터 작명은
    작명의 의도를 알 수 없는 코드명 같아서(FCK에디터가 특히)
    또 어쩔 수 없고..

    그나저나 네오에디터 원츄 ㅋㅋ

  2. FCKEditor는 개발자인 Frederico Caldeira Knabben의 약자인 것 같아요 ㅎㅎㅎ 에 또.. 이름으로 치자면 Xquared가 나름 geek스럽지 않습니까? –;;

  3. 전에 블로그 회식자리에서 스마트에디터 작명하신분이 그 자리에 계신줄 모르고 이름 촌스럽다고 했던 기억이..어쨋든 스마트 에디터나 파워에디터나 이름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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