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아마도 1탄)

팀에서 일하는 형과 화장실 가던 길이었다. 앞에서 아이를 가지셔서 배가 불룩한 직원분이 오고 계셨다. 산달이 가까운 듯(정확히는 모르지만), 꽤 많이 부른 배를 보며 지나가던 우리.

형 : 와… 저렇게 임신하고도 회사 다니네. 우리 (출산)휴가 있지 않아?
나 : 아마도 나중에 쓸건가보죠.

그러면서 다시 내가 했던 말.

나 : 애 낳고 몇개월간 안정화 해야하니까 좀 늦게 쓰는게 낫겠죠.

말하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형 : 애기가 서비스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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