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의 네이버 정치면 중 하나

네이버가 모후보에게 줄을 섰다는데, 줄 섰으면 이런 기사를 국회면이라해도 메인에 두지는 않았을 거다(오전 2시 2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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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열어보긴 했는데, 괜히 열어봤다는 생각이다. 역시 선거때가 되면 마음을 비우고 눈막고 귀막고 다녀야겠다. 기분만 나빠지고, 귀를 열어도 들리는 소리는 거짓말에 비방뿐이고 눈을 열면 온통 싸움질에 글로 쓴 거짓말과 비방뿐이다.

누가 좋다는 긍정적 문구보다 누가 이래서 나쁘다고 까대는 글이 훨씬 많다. 아마 단군이래로 이토록 한결같은 곳은 정치판 뿐일거다. -_-;;

  1. 저는 선거때문만 아니고, 평소에도 정치에대해서는 눈막고 귀막고 삽니다.. 나랑 의견 다른사람이랑, 논쟁하는것도 힘들고… 어쨋든…… 정치인들 서로 싸우는거 보면, 제살깍아먹기인데도 불구하고….
    음.. 어쨋든 한국 정치는 신경끄는게 맘편하고 상책인거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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