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이런 얌체 꼭 있다!!

회사 생활하다보면 정말 얌체같은 사람들 있다.
좋게 생각하고 타이르는 것도 한두번이지 사실 이들이 얌체라고 불리고 속된 말로 “뭐 없다” 라고 호칭되는 것은 말을 해도 안듣기 때문이다!!

유형1. 다들 청소하는데 혼자만 바쁜척. 일있는 척.
바쁘면 너만 바쁘냐? 나도 며칠째 야근에 철야하고 있는데 왜 혼자 바쁜척인데? 난 체력이 남아돌아서 걸레빨고 쓰레기봉지 양손에 가득 들고 다니는줄 알어?
유형2. 이사, 사무실 구조 변경 등에 꼭 집안일 있는 사람.
너네 집은 일부러 회사 일정에 맞춘다니? 왜 항상 물건 날라야 할때만 집에 일이 생기는데? 그래도 그건 낫다. 전에 어떤 인간은 회사 이사하는지 뻔히 알면서 당당하게 놀러간다고 말하더라. 자기 짐도 정리하나도 안하고! 성질 같아선 컴퓨터 부수고 싶었다.
유형3. 직원들끼리 직장상사 욕하고 있을때 “전 남말하는 거 싫어해요” 라면서 혼자 깨끗한 척!
우리도 처음부터 이랬는 줄 아니? 정도껏이어야 말이지, 정도껏. 너는 이렇게 안될 줄 알아? 그 사람한테 붙으면 라면국물이라도 나올 것 같아? 천만에. 그럴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씹지도 않는다구!!
And… 그래놓고선 꼭 가서 이르더라?
유형4. 다들 야근해야하는데 큰소리로 전화하면서 “야근? 그건 능력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라는 사람.
너도 해야돼, 알아? 네가 지금 배째라 식으로 나와서 야근 안하고 가는거지 너도 해야한다고. 매일매일 처리해도 쌓여만 가는 업무를 어쩌라고? 그 중 일부가 너 때문인 걸 알고는 있냐?
유형5. 계속 게임하고 전화하고(그것도 큰소리로) 딴짓하다가 사장 오면 갑자기 열심히 일하는 척
딴 말 안한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그렇게 살면 행복해? 살림살이 좀 나아지냐고.
유형6. (주로 여자들 사이에서) 자기네들 끼리만 어울리며 이쪽으로 힐끔힐끔.
콱!
유형7. 돈모아서 간식사먹자고 할때 “됐어요.” 라며 딱 자르는 사람
같은 말이라도 “오늘은 생각이 없네요” 같은 공손한 말 쓸 줄 모르니? 국어시간하고 도덕시간 둘 다 졸면 그렇게 되는거야? 그런거야?
최악의 유형8. 1+2+3+4+5+6+7 다합했는데도 사장이 그 사람이 일 잘하는 줄 알때.
너같은 인간도 싫지만 사장도 싫다.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서 어떻게 사업하려구… 쯧쯧.

후…. 감정이 상당히 섞인 글이 됐네…
다시는 어떤 관계로도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그들이 생각나서 어쩔 수 없었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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