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070625


술은 “적당히”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안마시는 것은 되는데, 마시기 시작하면 왠지 갈 때까지 가보자는 느낌? 그다지 잘 안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마지막까지 가버린다. -_-;; 주의해야겠다.


일요일이니까 짜파게티 끓여먹어야지. 사실은 밥이 하기 싫은거지만. 먹고 회사나가야겠다.


언젠가의 글에서 누군가가 우리 회사가 가슴이 뛰게 하는 그런 걸 만들 수 있을까라고 했다. 아직은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 아직까지는 나도 우리회사 서비스를 보면서 가슴이 뛰지는 않는다. 조금 더 잘만들고 조금 더 기획을 잘하는 그저 그런 서비스로 보인다. 워낙에 덕후스러운 개발자 취향을 가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런게 우리회사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실망했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아직 시작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실망은 최선을 다한 사람이나 쓸 수 있는 단어다.

  1. 업에서 말인데
    난 늙어서도 믿고 있단다
    나도 고니도 노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 모두의 가슴을 뛰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이젠 안믿고, 공감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을거라고 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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