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빅브라더를 꿈꾸는가?

평상시에는 “가능성은 있어”, “그럴 수도 있어”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구글이 인터넷을 독점하려는 건가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는데… 왠지 불가능할 것 같지 않다.

게다가 구글의 방향 자체가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색가능하도록 하는게 아닌가! 그 “모든 데이터”가 인터넷상에 있는 것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젠 오프라인까지 시작한 건 아닐까… 괜한 기우이겠지만 그러길 바라지만,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믿을 것은 구글의 그 모토 “Do not evil” 인데… 봉사단체도 아닌 이윤기업인 기업에게 언제까지고 도덕적으로 있어달라는 것 자체가 무리이고 꿈이고 헛된 희망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이미 구글이라면 절대 善 이라고 알고 있는 맹목적 추종자들까지 만들어놓은 상황이니, 마치 종교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래저래 잘 쓰고 있고 기술자로서 사용자로서 감탄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오늘은 조금 두려워진다.

언제까지 그들의 양심을 믿어야할까?

  1. 구글 스트리트 뷰(street view)대단한 기능…..

    사실 이 정보는 얼마전에 알았는데 꽤 늦게 포스팅했습니다 구글이 지난달 29일에 구글맵에서 스트리트뷰(street view)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참..구글에서는 기상천회한 기능들이 많이 나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