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할말이 없다.

올블로그에 갔더니 갑자기 노무현 이라는 키워드가 인기 태그로 올라왔더라. 대체 또 무슨 이슈인가 하고 봤더니 문화일보 기자님이 소설 한편을 써서 대통령을 씹어보려 시도하고 있었다. 왜 문제인지는 뉴스 아래에 있는 베스트 댓글을 보거나 자객-류님의 블로그에 가서 보면 말 안해도 알 수 있다.

어릴때만해도 기자들은 우리말을 사용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조중동을 비롯한 이런 이미숙 같은 기자를 보면 토익보다 더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도 봐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맨날 영어만 중시하니까 우리말은 대충 앞뒤 잘라먹고 듣는 난청현상이 있는거다.

댓글중에 이 글귀에 너무 공감이 간다.
“언론은 죽었다. 누가 죽인게 아니라 자살했다”

P.S// 덕분에 문화일보의 위상(?)이 높아지기는 했다. 조중동이라는 메이저 언론사와 동급으로 조중동문이라 불리며 욕먹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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